블랙컴뱃 최고의 직관 장소라고 불리우는 인스파이어 아레나! 저도 드디어 가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홈페이지에도 블랙컴뱃 후기를 많이 남겼었는데, 최근에 열린 블랙컴뱃 15의 직관을 가면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처음 가게되어, 나중에 인스파이어 아레나 가시게 되는 분들을 위한 꿀팁을 드리기 위해 글을 남깁니다. ㅎㅎ 막상 쓰려니 귀찮아서 짧게.
경기후기보다 꿀팁 부터 정리해보겠습니다! 경기 후기는 아래에...!
1. 도착 시간
우선 도착 시간인데요. 경기가 1시에 시작한다고 하면 언제 어떻게 가야할까? 특히 주차 관련해서 고민이 많으실 수 있습니다. 가기 전에 글을 찾아보니 일찍가야 가까운 주차장에 댈 수 있다는 등 얘기가 많았는데,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언제가도 상관이 없습니다. 일단 주차장이 부족한 경우는 없을 정도로 주차장이 넓고요. 실제로 빨리가면 아레나 근처에 댈 수 있는데, 그 거리가 무슨 백화점 주차장처럼 엄청 먼게 아니라 인스파이어 건물 자체가 커서 어떤 입구로든 어느 주차장에서도 조금만 걸으면 갈 수 있어서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경기 시간에 가까워질 수록 주차장 앞에서 줄을 오래 서기 때문에 그런게 싫다면 일찍 가는 게 좋습니다. 저는 1시 시작이면 12시 10분쯤 도착으로 네비에 찍혔는데, 네비에 찍히는 시간보다 15~20분 정도 더 줄을 선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차장 주변에 블랙컴뱃 현수막이 보이기 시작하고 인스파이어 전체에 깔린 블랙컴뱃이 보이는데...! 크...
2. 입장 및 이벤트 관련
입장은 별 큰 특징은 없습니다. 첫 입구에서 도장을 찍어서 도장으로 출입을 할 수 있고, 경기장에 출입할때는 티켓을 보여줘야된다는 정도? 그래서 티켓을 들고 다니면 이동에 불편은 없고요. 이벤트 당첨은 별도 안내가 없는데, 요게 좀 애매하더라고요? 이벤트라고 하면 티켓을 모든 부스에서 주는 건지 애매한데, 저는 실버석 쪽에서 받았는데, 다이아가서 말하면 다이아석을 주는 건가...? ㅋㅋㅋ
가장 중요한 부분을 말씀드리면, 입장 전에 편의점이 있는데 여기서 보통 마실거나 간식을 사게 되는데, 이걸 사도 안에서 먹을 수 없습니다! 물론 가방에 몰래 가져가서 먹을 수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안됩니다. 이게 도장찍고 들어가면 그 안에 먹을 것들을 팔고요 이건 경기장에 들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츄러스 떡볶이 치킨 라면 꽤배기 등등 상당히 많고요. 이게 퀵바이트? 이런 이름이었던 것 같은데 위치마다 판매하는 상품이 많으니 다 돌아보세요.
그리고 이벤트도 많이 하고 굿즈도 파는데, 이게 다 이 입장 후에 있거든요. 내 자리로 바로 들어가지마시고, 꼭 도장찍고 입장하신 다음에는 그 주변을 한바퀴 돌아보세요. 이벤트도 참여하고 굿즈도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이런 것들을 몰라서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3. 그 외?
중간에 식사 휴식시간 1시간 주는데, 그 안은 너무 번잡해서 먹기가 어렵습니다. ㅠㅠ 가볍게 편의점이나 퀵바이트로 먹는 게 차라리 낫겠더라고요. 이동만 하고... 고생입니다.
그리고 저는 혼자 다녀왔는데, 시간이 길다보니까 지쳐요. 둘 이상 가서 수다도 떠들고 하면서 보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직관도 좋지만 멤버쉽으로 집에서 치킨먹으며 보는 것도 충분히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ㅠㅠㅋㅋ
경기 후기...! 경기력은 뛰어났지만 ㅠㅠ 서사없는 선수가 너무 많다..
전체적으로 화려한 외국인 선수들이 오면서 경기가 엄청나게 수준이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보는 맛은 좋았지만, 예전과 다르게 너무 소개없이 타이틀을 한다던가 하는 경우가 생기면서 흥미가 좀 떨어지는 부분이 가장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똑같은 외국인 강자여도. 갓파더 게임 멤버들은 서사가 있어서 정이 가는 반면에, 이번에 골든보이나 아마존 키드 같은 경우는 서사도 없고 보여준 것도 없으니 승패와 상관없이 경기가 지루하게 느껴졌고요. 펜리르 스컬은 아주 예술같은 경기였지만 그들도 역시 서사가 없으니까 몰입이 덜 되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경기력이 좋은 외국선수들이 오는 건 글로벌 단체를 위해서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들을 충분히 조명해주는 거 그게 핵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폐교회 선수들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대단하게 잘 포장했던 것처럼, 훌륭한 선수들도 그들처럼 잘 포장해주는 단체가 되었으면...

투신 선수 입장!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충분히 멋있었습니다. ㅎㅎ
직관을 더 갈까? 글쎄...?고민되는 부분.
직관 분위기는 아주 좋았지만, 집에 돌아오니 11시반. 실제 집에서 나간것도 11시반. 12시간을 꼬박 하루를 쏟아붓는다는 게 체력적으로 상당히 힘든일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14경기가 아니라 10경기 정도로 줄여서 짧게 마무리하는 걸로 바꿔야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직관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팬들이 가는지, 타격음이나 응원 분위기를 볼 수 있다는 건 참좋았던 것 같아서 팬이라면 한 번쯤은 꼭 가보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블랙컴뱃15 #인스파이어아레나 #직관
블랙컴뱃 최고의 직관 장소라고 불리우는 인스파이어 아레나! 저도 드디어 가봤습니다.
개인적으로 홈페이지에도 블랙컴뱃 후기를 많이 남겼었는데, 최근에 열린 블랙컴뱃 15의 직관을 가면서 인스파이어 아레나를 처음 가게되어, 나중에 인스파이어 아레나 가시게 되는 분들을 위한 꿀팁을 드리기 위해 글을 남깁니다. ㅎㅎ 막상 쓰려니 귀찮아서 짧게.
경기후기보다 꿀팁 부터 정리해보겠습니다! 경기 후기는 아래에...!
1. 도착 시간
우선 도착 시간인데요. 경기가 1시에 시작한다고 하면 언제 어떻게 가야할까? 특히 주차 관련해서 고민이 많으실 수 있습니다. 가기 전에 글을 찾아보니 일찍가야 가까운 주차장에 댈 수 있다는 등 얘기가 많았는데,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언제가도 상관이 없습니다. 일단 주차장이 부족한 경우는 없을 정도로 주차장이 넓고요. 실제로 빨리가면 아레나 근처에 댈 수 있는데, 그 거리가 무슨 백화점 주차장처럼 엄청 먼게 아니라 인스파이어 건물 자체가 커서 어떤 입구로든 어느 주차장에서도 조금만 걸으면 갈 수 있어서 중요하지 않습니다. 다만 경기 시간에 가까워질 수록 주차장 앞에서 줄을 오래 서기 때문에 그런게 싫다면 일찍 가는 게 좋습니다. 저는 1시 시작이면 12시 10분쯤 도착으로 네비에 찍혔는데, 네비에 찍히는 시간보다 15~20분 정도 더 줄을 선다고 보시면 됩니다.
주차장 주변에 블랙컴뱃 현수막이 보이기 시작하고 인스파이어 전체에 깔린 블랙컴뱃이 보이는데...! 크...
2. 입장 및 이벤트 관련
입장은 별 큰 특징은 없습니다. 첫 입구에서 도장을 찍어서 도장으로 출입을 할 수 있고, 경기장에 출입할때는 티켓을 보여줘야된다는 정도? 그래서 티켓을 들고 다니면 이동에 불편은 없고요. 이벤트 당첨은 별도 안내가 없는데, 요게 좀 애매하더라고요? 이벤트라고 하면 티켓을 모든 부스에서 주는 건지 애매한데, 저는 실버석 쪽에서 받았는데, 다이아가서 말하면 다이아석을 주는 건가...? ㅋㅋㅋ
가장 중요한 부분을 말씀드리면, 입장 전에 편의점이 있는데 여기서 보통 마실거나 간식을 사게 되는데, 이걸 사도 안에서 먹을 수 없습니다! 물론 가방에 몰래 가져가서 먹을 수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안됩니다. 이게 도장찍고 들어가면 그 안에 먹을 것들을 팔고요 이건 경기장에 들고 들어갈 수 있습니다. 츄러스 떡볶이 치킨 라면 꽤배기 등등 상당히 많고요. 이게 퀵바이트? 이런 이름이었던 것 같은데 위치마다 판매하는 상품이 많으니 다 돌아보세요.
그리고 이벤트도 많이 하고 굿즈도 파는데, 이게 다 이 입장 후에 있거든요. 내 자리로 바로 들어가지마시고, 꼭 도장찍고 입장하신 다음에는 그 주변을 한바퀴 돌아보세요. 이벤트도 참여하고 굿즈도 사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이런 것들을 몰라서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3. 그 외?
중간에 식사 휴식시간 1시간 주는데, 그 안은 너무 번잡해서 먹기가 어렵습니다. ㅠㅠ 가볍게 편의점이나 퀵바이트로 먹는 게 차라리 낫겠더라고요. 이동만 하고... 고생입니다.
그리고 저는 혼자 다녀왔는데, 시간이 길다보니까 지쳐요. 둘 이상 가서 수다도 떠들고 하면서 보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직관도 좋지만 멤버쉽으로 집에서 치킨먹으며 보는 것도 충분히 좋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ㅠㅠㅋㅋ
경기 후기...! 경기력은 뛰어났지만 ㅠㅠ 서사없는 선수가 너무 많다..
전체적으로 화려한 외국인 선수들이 오면서 경기가 엄청나게 수준이 올라갔습니다. 그래서 보는 맛은 좋았지만, 예전과 다르게 너무 소개없이 타이틀을 한다던가 하는 경우가 생기면서 흥미가 좀 떨어지는 부분이 가장 크지 않았나 싶습니다. 똑같은 외국인 강자여도. 갓파더 게임 멤버들은 서사가 있어서 정이 가는 반면에, 이번에 골든보이나 아마존 키드 같은 경우는 서사도 없고 보여준 것도 없으니 승패와 상관없이 경기가 지루하게 느껴졌고요. 펜리르 스컬은 아주 예술같은 경기였지만 그들도 역시 서사가 없으니까 몰입이 덜 되는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경기력이 좋은 외국선수들이 오는 건 글로벌 단체를 위해서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들을 충분히 조명해주는 거 그게 핵심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폐교회 선수들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대단하게 잘 포장했던 것처럼, 훌륭한 선수들도 그들처럼 잘 포장해주는 단체가 되었으면...
투신 선수 입장!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충분히 멋있었습니다. ㅎㅎ
직관을 더 갈까? 글쎄...?고민되는 부분.
직관 분위기는 아주 좋았지만, 집에 돌아오니 11시반. 실제 집에서 나간것도 11시반. 12시간을 꼬박 하루를 쏟아붓는다는 게 체력적으로 상당히 힘든일이라는 걸 알았습니다. 14경기가 아니라 10경기 정도로 줄여서 짧게 마무리하는 걸로 바꿔야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직관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팬들이 가는지, 타격음이나 응원 분위기를 볼 수 있다는 건 참좋았던 것 같아서 팬이라면 한 번쯤은 꼭 가보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블랙컴뱃15 #인스파이어아레나 #직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