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마명 : 오버킬 / OverKill 지점 : 홍대 비밀의 숲
테마 소개 : 잠입 성공, 즉시 섬멸로 들어가겠습니다.
장르 : 잠입
난이도 : 5 인원 : 3명 (따릉, 유자) 시간 : 60분
평가 : 3.5 / 5
한줄평 : 다소 어려운 듯 하지만... 재미있잖아?
전혀 처음 듣는 매장과 테마 <오버킬>
우연히 시간이 맞은 동호회 친구들과 하게된 테마 <오버킬>. 매장인 비밀의 숲도 처음 들어보았고 매장에 대한 정보도 없이 진행하게 되었다. ㅋㅋ 그러다보니 기대가 낮았는데, 지인들한테 물어보니 꽤 어려운 테마라는 이야기가 많더라. 어려운 테마는 활약하면 즐겁고 아니면 재미없는 경우가 많은데 과연 어떤 테마일까...!?
몇 가지 구간은 좀 의아하지만 전체적으로 맛있게 풀었던 테마 <오버킬>
나오고서 느낀 점은 확실히 어렵다는 느낌이다. 물론 각자가 활약해서 20분 넘게 남겼던가? 꽤 많이 남기긴 했지만 정말 이게 한 번이라도 절었으면 시간을 엄청 소비해도 이상하지 않은 문제들이 많았던 것 같다. 장치의 비중은 상당히 적은 체감이었고, 공간도 넓거나 스케일이 크지도 않다. 그렇다보니 이 테마는 자칫 잘못하면. 혹은 아직 방수가 적은 분들이 하면 굉장히 낮은 평가를 할 것 같다.
하지만 우리 파티는 문제가 잘 풀리기도 했고, 뭔가 어려운 문제를 풀었을 때의 쾌감을 잘 느꼈던 것 같다. 분리구간 까진 아니지만 힘을 합쳐야하는 구간이 존재하는데, 거기서도 웃기지만 잘 성공했기에 재미있게 즐긴 것 같다.
좀 주의할 점이라면, 생각보다 어두운 구간이 있고 이게 문제를 풀면서 이전으로 돌아가야 되는 건가? 착각하게 만드는 구간이 있는데 약간 어두운 곳을 혼자 돌아가려니까 공포 테마도 아닌데 창조 공포가 시작되면서 몸이 오싹했던 기억이 있다.... 쫄은 아닌데 쫄인 나...
활동성이 있지는 않지만 오르내리는 게 있어서 편한 복장이 좋을 것 같고, 스토리는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뭔가 나름의 의미를 담아서 반전처럼 스토리를 공개하는 타입의 테마는 간만에 해보는 것 같은데, 들을 때마다 개연성이 별로 없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결론적으로는 문제방이고, 문제방은 나머지가 별로여도 문제가 잘풀리면 기분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테마였다고 할 수 있겠다.
#오버킬 #문제방 #어려움 #잘풀리면잼있음
테마명 : 오버킬 / OverKill 지점 : 홍대 비밀의 숲
테마 소개 : 잠입 성공, 즉시 섬멸로 들어가겠습니다.
장르 : 잠입
난이도 : 5 인원 : 3명 (따릉, 유자) 시간 : 60분
평가 : 3.5 / 5
한줄평 : 다소 어려운 듯 하지만... 재미있잖아?
전혀 처음 듣는 매장과 테마 <오버킬>
우연히 시간이 맞은 동호회 친구들과 하게된 테마 <오버킬>. 매장인 비밀의 숲도 처음 들어보았고 매장에 대한 정보도 없이 진행하게 되었다. ㅋㅋ 그러다보니 기대가 낮았는데, 지인들한테 물어보니 꽤 어려운 테마라는 이야기가 많더라. 어려운 테마는 활약하면 즐겁고 아니면 재미없는 경우가 많은데 과연 어떤 테마일까...!?
몇 가지 구간은 좀 의아하지만 전체적으로 맛있게 풀었던 테마 <오버킬>
나오고서 느낀 점은 확실히 어렵다는 느낌이다. 물론 각자가 활약해서 20분 넘게 남겼던가? 꽤 많이 남기긴 했지만 정말 이게 한 번이라도 절었으면 시간을 엄청 소비해도 이상하지 않은 문제들이 많았던 것 같다. 장치의 비중은 상당히 적은 체감이었고, 공간도 넓거나 스케일이 크지도 않다. 그렇다보니 이 테마는 자칫 잘못하면. 혹은 아직 방수가 적은 분들이 하면 굉장히 낮은 평가를 할 것 같다.
하지만 우리 파티는 문제가 잘 풀리기도 했고, 뭔가 어려운 문제를 풀었을 때의 쾌감을 잘 느꼈던 것 같다. 분리구간 까진 아니지만 힘을 합쳐야하는 구간이 존재하는데, 거기서도 웃기지만 잘 성공했기에 재미있게 즐긴 것 같다.
좀 주의할 점이라면, 생각보다 어두운 구간이 있고 이게 문제를 풀면서 이전으로 돌아가야 되는 건가? 착각하게 만드는 구간이 있는데 약간 어두운 곳을 혼자 돌아가려니까 공포 테마도 아닌데 창조 공포가 시작되면서 몸이 오싹했던 기억이 있다.... 쫄은 아닌데 쫄인 나...
활동성이 있지는 않지만 오르내리는 게 있어서 편한 복장이 좋을 것 같고, 스토리는 솔직히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뭔가 나름의 의미를 담아서 반전처럼 스토리를 공개하는 타입의 테마는 간만에 해보는 것 같은데, 들을 때마다 개연성이 별로 없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결론적으로는 문제방이고, 문제방은 나머지가 별로여도 문제가 잘풀리면 기분이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는 테마였다고 할 수 있겠다.
#오버킬 #문제방 #어려움 #잘풀리면잼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