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마명 : 제일기숙학원 지점 : 괴담저장소
테마 소개 : 단 1팀, 우리만을 위해 준비된 연극!
장르 : 공포, 스릴러
난이도 : 없음 인원 : 5명 (따릉, 숭찌, 나팔, 으니) 시간 : 80분
평가 : 4 / 5
한줄평 : 이머시브 공포 체험극으로 만족스럽다! 하지만 잘나가는 방탈출들이 상위 호환인 느낌이랄까...?
엄청난 테마가 강남에 나왔다고!? 그런데 방탈출이 아닌가!? <제일기숙학원>
얼마나 됐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처음 <제일기숙학원> 공지사항을 누가 퍼와서 봤을 때에는 상당히 흥미로웠다. 과거에 <제로>를 했을 때의 감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에. 그 뒤로 유사한 테마들은 있었지만 그만큼의 느낌을 준 테마는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항상 그 이상을 바랬던 것 같다. 이머시브라고 하는 단어도 그 때에 처음 알았던 것 같다. '관객 참여형' 듣기만해도 설레기도 하는데, 한 번 붐이 일어나고 나선 요즘 동호회에선 오히려 '이머시브'가 거품이라는 얘기까지, 비호를 표출하는 사람들까지도 생긴 것 같다. 그만큼 잘하면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반대로 허접한... 그런 거랄까?
개인적으로는 '이머시브'형 테마에 대해서, 아르바이트 생이 하는 정도로는 그렇게 부르기 어렵다는 생각이다. 배우가 나오고, 참여자와 대화를 꽤 많이 하는 방식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기준에 맞춘다면 사실 <제로> 말고는 전부 그렇게 보기가 어려웠다. <신촌성심병원> 같은 경우도 내 기준엔, 이머시브라고 보긴 어렵고, <플래시> 도 마찬가지다. 둘다 좋은 테마지만 내 기준엔 '이머시브' 느낌을 주진 않았던 것 같다. 뭐 맞고 틀리고의 개념은 아니고. 어쨌든 <제로>를 했을 때의 그 감동을 느끼고 싶어서 '이머시브'에 집착하게 되는 게 있는 것 같다고 할까?
이머시브 인생 테마 <제로> 리뷰 바로가기
레전드 테마 <플래시> 리뷰 바로가기. 개인적으로 '이머시브'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무서웠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우연히 <제일기숙학원> 팟을 모으는 공지를 보고 참여하게 되었고 진행하게 되었다! 파티당 28만원! 아주 소름돋는 가격이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배우 2명이서 오직 한 팀을 위해서 공연한다고 생각하면 엄청나게 싼 가격이다. 뮤지컬이나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 더 비싸기도 하고, 최소한 그들은 많은 관객 앞에서 한 번에 돈을 벌기도 하니까 말이다. 뭐 어쨌든, 이런 지루한 이야기에는 관심 없는 분들도 많을테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공간과 조명을 멋지게 활용한 이머시브 연극. 방탈출이 아닌 <제일기숙학원>
개인적으로 방탈출 후기를 쓰면서, 이런 나름 핫한 테마에 대한 후기를 쓸 때에, 스포에 대한 이슈 때문에 항상 민감하다. 개인적으로는 나는 내 기준에 미리 알아도 재미를 해치지 않는 정도라면 내용에 관계없이 스포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상당히 주관적인 얘기다. 혹시나 스포에 대해서 민감하신 분이라면, 여기까지 검색해서 와서 이 글을 자세히 보지 않을거라고 믿지만, 혹시나 해서 이야기하는데 위 주관적인 기준에도 상관없는 분들만 보셨으면 좋겠다.

사소한 얘기부터 해보자면, 매장을 찾기가 조금 어렵다. 그냥 오피스텔 건물에 간판만 있는데 당황스러운 부분이다.

괴담저장소 입간판 앞에 있는 오피스텔 입구로 들어가서 지하로 내려가면 된다. 근데 진짜 거주 공간? 같아서
들어가기에 뭔가 좀 주저하게 된다고 할까? 다른 입구가 있나? 하고 둘러봤던 것 같다.
지하로 내려가면 문 앞에서 기다리게 되는데, 전원이 오기 전까지 입장할 수 없다는 것 참고하시길. 좀 일찍 오는 게 좋다. 생각보다 정신없이 시간이 흐르기도 하고, 거의 정해진 시간을 꽤 채우는 진행이기 때문에 ㅎㅎ 그리고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이 없기도 하고.
그렇게 들어가면 몇 가지의 안내 사항과 준비?를 진행하고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딱 처음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가장 놀라는 것은 야외 같은 공간이 나오면서 부터다. 이 부분은 괴담저장소 인스타그램에도 사진으로 올라와있는데, 제일기숙학원의 입구 앞에 벤치에 앉게 되는데... 와 그 체감이 정말 장난 아니다. 어두워서 무섭기도 하지만, 흙을 밟는 느낌부터가 아주 예술같고 소름이 돋는다.
내용은 단순하다. 무서운 소문을 가지고 있는 제일기숙학원에 가서 소원을 빌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는데, 배우님의 연기는 엄청나게 좋고, 공간을 정말 잘 활용하기 때문에 상당히 넓은 공간을 이동하는 것 처럼 느껴진다고 할까? 실제로는 작을 것 같은데, 체감은 상당히 넓게 느껴진다고 하는 표현이 맞겠다. 전체적으로 아주 무섭냐? 라고 하면 개인차이는 있겠지만, 이게 넓은 공간을 간다는 생각을 하니까 서로 붙어있으려고 하다보니까 무릎끼리 부딪히는 경우가 많을 정도의 공포도이다. 같이간 쫄!? 지인 분은 무서워서 속이 쓰리다고 했다.... ㅋㅋㅋ
자세한 내용은 스포가 될 수 있기에 글에 적지는 않겠다. 정 궁금하신 분들은 비밀 댓글로 달아주시면 스포 해드릴 예정!
멋진 연출과 구성이 많지만, 미리 이야기하면 재미가 없을 수 있으니 생략하고 추상적으로 적으면, 조명을 진짜 잘 쓴 것 같다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어두운 테마의 경우 불편함을 주기가 쉽다. 물론 어두우면 무섭지만 너무 어둡다고 느껴지면 공포보다는 불편함이 큰 경우가 많다. 근데 <제일기숙학원>의 경우는 아주 상당히 어두운데, 문제를 푸는 게 거의 없어 자세히 볼 이유가 없고. 아무리 어두워도 복도의 실루엣 정도는 보이기 때문에 움직임에 방해가 안되는... 그러니까 공포에 집중할 수 있는 극도로 낮은 조도임에도 불편함은 없었다는 느낌이다. 잘 만든 테마이고, 실제로 그 어두움 때문에 분위기가 사는 공간들이 많다고 느꼈다. 게다가 어두운 것만 잘 쓴게 아니라, 조명을 가지고 하는 연출이 상당히 많은 편인데, 개인적으로는 순간만 보면 가장 공포 영화 속에 들어왔다는 느낌을 주는 연출이 있었다고 느낀다. <제로>도 최고지만, 순간의 연출 고점은 <제일기숙학원>쪽이 더 좋았던 구간도 있었다고 할까? 그만큼 조명을 잘썼다는 느낌이다.
스토리적으로는 뭐 어느 정도는 어디선가 본 느낌이 드는 내용이고, 마무리도 뭔가 아쉽게 느껴지긴 했는데. 나쁘지는 않았다. 몰입감 자체는 상당히 뛰어난 느낌이라고 할까? ㅋㅋ 이거 근데 3명이서 하면 참 오싹오싹할듯!?
아쉬운 점이라면 문제가 거의 없다는 점. 물론 연극으로 알고 있긴 했지만, 알고 있어도 헛헛한 느낌은 어쩔 수 없나보다. 뭔가 액션이 아무리 많아도 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수동적인 액션을 반복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고 할까? 결국엔 문제방을 찾는 것도 그런 의미가 아닐까 싶다.

끝나고 나오면 맞은 편의 <농민백암순대> 가 명물이니까 순대국 좋아하시면 꼭 가보셔라. 물론 줄이 길겠지만...
줄서서 먹을 정도의 맛집이고. 혹시나 가시게 되면 들깨가루를 2스푼 가득 이상 꼭 넣어서 드시길.
결론적으로, 이머시브 연극으로는 충분히 훌륭했고 만족했고. 방탈출과 비교한다면 상위 방탈출에 비해서는 역시나 문제 없이는 한계가 있었다는 느낌으로 감상을 정리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연극은 일반인들에게 마케팅이 많이 되면 좋을 것 같다는 느낌? 문제를 안풀어도 된다는 것이 상당히 허들을 낮추기 때문에... 홍보가 잘 되었으면. 나중에 우리팀원들이랑 회식으로 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이만 마친다.
#제일기숙학원 #이머시브연극 #방탈출? #추천 #조명 #공포
테마명 : 제일기숙학원 지점 : 괴담저장소
테마 소개 : 단 1팀, 우리만을 위해 준비된 연극!
장르 : 공포, 스릴러
난이도 : 없음 인원 : 5명 (따릉, 숭찌, 나팔, 으니) 시간 : 80분
평가 : 4 / 5
한줄평 : 이머시브 공포 체험극으로 만족스럽다! 하지만 잘나가는 방탈출들이 상위 호환인 느낌이랄까...?
엄청난 테마가 강남에 나왔다고!? 그런데 방탈출이 아닌가!? <제일기숙학원>
얼마나 됐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처음 <제일기숙학원> 공지사항을 누가 퍼와서 봤을 때에는 상당히 흥미로웠다. 과거에 <제로>를 했을 때의 감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기에. 그 뒤로 유사한 테마들은 있었지만 그만큼의 느낌을 준 테마는 없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항상 그 이상을 바랬던 것 같다. 이머시브라고 하는 단어도 그 때에 처음 알았던 것 같다. '관객 참여형' 듣기만해도 설레기도 하는데, 한 번 붐이 일어나고 나선 요즘 동호회에선 오히려 '이머시브'가 거품이라는 얘기까지, 비호를 표출하는 사람들까지도 생긴 것 같다. 그만큼 잘하면 좋지만 그렇지 않으면 반대로 허접한... 그런 거랄까?
개인적으로는 '이머시브'형 테마에 대해서, 아르바이트 생이 하는 정도로는 그렇게 부르기 어렵다는 생각이다. 배우가 나오고, 참여자와 대화를 꽤 많이 하는 방식이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기준에 맞춘다면 사실 <제로> 말고는 전부 그렇게 보기가 어려웠다. <신촌성심병원> 같은 경우도 내 기준엔, 이머시브라고 보긴 어렵고, <플래시> 도 마찬가지다. 둘다 좋은 테마지만 내 기준엔 '이머시브' 느낌을 주진 않았던 것 같다. 뭐 맞고 틀리고의 개념은 아니고. 어쨌든 <제로>를 했을 때의 그 감동을 느끼고 싶어서 '이머시브'에 집착하게 되는 게 있는 것 같다고 할까?
이머시브 인생 테마 <제로> 리뷰 바로가기
레전드 테마 <플래시> 리뷰 바로가기. 개인적으로 '이머시브'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무서웠다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우연히 <제일기숙학원> 팟을 모으는 공지를 보고 참여하게 되었고 진행하게 되었다! 파티당 28만원! 아주 소름돋는 가격이지만, 사실 생각해보면 배우 2명이서 오직 한 팀을 위해서 공연한다고 생각하면 엄청나게 싼 가격이다. 뮤지컬이나 그런 것들을 생각하면 더 비싸기도 하고, 최소한 그들은 많은 관객 앞에서 한 번에 돈을 벌기도 하니까 말이다. 뭐 어쨌든, 이런 지루한 이야기에는 관심 없는 분들도 많을테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공간과 조명을 멋지게 활용한 이머시브 연극. 방탈출이 아닌 <제일기숙학원>
개인적으로 방탈출 후기를 쓰면서, 이런 나름 핫한 테마에 대한 후기를 쓸 때에, 스포에 대한 이슈 때문에 항상 민감하다. 개인적으로는 나는 내 기준에 미리 알아도 재미를 해치지 않는 정도라면 내용에 관계없이 스포라고 생각하지 않는데 상당히 주관적인 얘기다. 혹시나 스포에 대해서 민감하신 분이라면, 여기까지 검색해서 와서 이 글을 자세히 보지 않을거라고 믿지만, 혹시나 해서 이야기하는데 위 주관적인 기준에도 상관없는 분들만 보셨으면 좋겠다.
사소한 얘기부터 해보자면, 매장을 찾기가 조금 어렵다. 그냥 오피스텔 건물에 간판만 있는데 당황스러운 부분이다.
괴담저장소 입간판 앞에 있는 오피스텔 입구로 들어가서 지하로 내려가면 된다. 근데 진짜 거주 공간? 같아서
들어가기에 뭔가 좀 주저하게 된다고 할까? 다른 입구가 있나? 하고 둘러봤던 것 같다.
지하로 내려가면 문 앞에서 기다리게 되는데, 전원이 오기 전까지 입장할 수 없다는 것 참고하시길. 좀 일찍 오는 게 좋다. 생각보다 정신없이 시간이 흐르기도 하고, 거의 정해진 시간을 꽤 채우는 진행이기 때문에 ㅎㅎ 그리고 앉아서 기다릴 수 있는 공간이 없기도 하고.
그렇게 들어가면 몇 가지의 안내 사항과 준비?를 진행하고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딱 처음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가장 놀라는 것은 야외 같은 공간이 나오면서 부터다. 이 부분은 괴담저장소 인스타그램에도 사진으로 올라와있는데, 제일기숙학원의 입구 앞에 벤치에 앉게 되는데... 와 그 체감이 정말 장난 아니다. 어두워서 무섭기도 하지만, 흙을 밟는 느낌부터가 아주 예술같고 소름이 돋는다.
내용은 단순하다. 무서운 소문을 가지고 있는 제일기숙학원에 가서 소원을 빌면서 벌어지는 일을 다루는데, 배우님의 연기는 엄청나게 좋고, 공간을 정말 잘 활용하기 때문에 상당히 넓은 공간을 이동하는 것 처럼 느껴진다고 할까? 실제로는 작을 것 같은데, 체감은 상당히 넓게 느껴진다고 하는 표현이 맞겠다. 전체적으로 아주 무섭냐? 라고 하면 개인차이는 있겠지만, 이게 넓은 공간을 간다는 생각을 하니까 서로 붙어있으려고 하다보니까 무릎끼리 부딪히는 경우가 많을 정도의 공포도이다. 같이간 쫄!? 지인 분은 무서워서 속이 쓰리다고 했다.... ㅋㅋㅋ
자세한 내용은 스포가 될 수 있기에 글에 적지는 않겠다. 정 궁금하신 분들은 비밀 댓글로 달아주시면 스포 해드릴 예정!
멋진 연출과 구성이 많지만, 미리 이야기하면 재미가 없을 수 있으니 생략하고 추상적으로 적으면, 조명을 진짜 잘 쓴 것 같다는 느낌이다. 개인적으로 어두운 테마의 경우 불편함을 주기가 쉽다. 물론 어두우면 무섭지만 너무 어둡다고 느껴지면 공포보다는 불편함이 큰 경우가 많다. 근데 <제일기숙학원>의 경우는 아주 상당히 어두운데, 문제를 푸는 게 거의 없어 자세히 볼 이유가 없고. 아무리 어두워도 복도의 실루엣 정도는 보이기 때문에 움직임에 방해가 안되는... 그러니까 공포에 집중할 수 있는 극도로 낮은 조도임에도 불편함은 없었다는 느낌이다. 잘 만든 테마이고, 실제로 그 어두움 때문에 분위기가 사는 공간들이 많다고 느꼈다. 게다가 어두운 것만 잘 쓴게 아니라, 조명을 가지고 하는 연출이 상당히 많은 편인데, 개인적으로는 순간만 보면 가장 공포 영화 속에 들어왔다는 느낌을 주는 연출이 있었다고 느낀다. <제로>도 최고지만, 순간의 연출 고점은 <제일기숙학원>쪽이 더 좋았던 구간도 있었다고 할까? 그만큼 조명을 잘썼다는 느낌이다.
스토리적으로는 뭐 어느 정도는 어디선가 본 느낌이 드는 내용이고, 마무리도 뭔가 아쉽게 느껴지긴 했는데. 나쁘지는 않았다. 몰입감 자체는 상당히 뛰어난 느낌이라고 할까? ㅋㅋ 이거 근데 3명이서 하면 참 오싹오싹할듯!?
아쉬운 점이라면 문제가 거의 없다는 점. 물론 연극으로 알고 있긴 했지만, 알고 있어도 헛헛한 느낌은 어쩔 수 없나보다. 뭔가 액션이 아무리 많아도 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수동적인 액션을 반복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고 할까? 결국엔 문제방을 찾는 것도 그런 의미가 아닐까 싶다.
끝나고 나오면 맞은 편의 <농민백암순대> 가 명물이니까 순대국 좋아하시면 꼭 가보셔라. 물론 줄이 길겠지만...
줄서서 먹을 정도의 맛집이고. 혹시나 가시게 되면 들깨가루를 2스푼 가득 이상 꼭 넣어서 드시길.
결론적으로, 이머시브 연극으로는 충분히 훌륭했고 만족했고. 방탈출과 비교한다면 상위 방탈출에 비해서는 역시나 문제 없이는 한계가 있었다는 느낌으로 감상을 정리할 수 있겠다. 개인적으로는 이런 연극은 일반인들에게 마케팅이 많이 되면 좋을 것 같다는 느낌? 문제를 안풀어도 된다는 것이 상당히 허들을 낮추기 때문에... 홍보가 잘 되었으면. 나중에 우리팀원들이랑 회식으로 와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이만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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