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마명 : 어나더 지점 : 황금열쇠 플라워로드점
테마 소개 : But tonight you belong to me.
장르 : 스릴러
난이도 : 3 인원 : 3명 (규, 호기심) 시간 : 65분
평가 : 4 / 5
한줄평 : 와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인데... 이거 탱 없으면 진행 못하겠는데???
강남의 새로운 공테! <버디> 드디어 해보는 구나~!
이제 내 후기를 많이 본 분들이라면 다 알겠지만, 나는 강남의 방탈출을 많이 하는 편이다. 회사가 강남이라~~ 그렇게 인기 많은 테마가 나오면 하게 되는데, 최근에 핫한 테마 중 하나가 <버디> 라고 할 수 있겠다. 처음 듣는 매장 ‘오늘의 한 페이지’에서 오픈한 테마인데, 뭔가 생소한 이름이어서 기대 반, 걱정 반의 마음으로 방문하게 되었다. ㅎㅎ
이 매장 뭔가 예전에 다른 매장이었나? 왜 익숙한 구조인 거지??? ㅋㅋ
와! 기대이상으로 무섭다. 쫄 진행 불가 구간이 있을 수도!?
<버디>의 기본 설정은 아이의 심리 치료. 처음엔 귀엽고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상담실 느낌의 세팅이 등장하지만, 실제 아이의 방을 가게 되면서 인형 ‘버디’의 존재가 드러나는 순간부터 분위기는 급격히 변한다. 심리적으로 찝찝한 연출이 계속되고, 점점 버디라는 존재가 상상의 공포를 현실로 끌어내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
분위기와 음향, 조명이 조화를 이루며 ‘진짜 무언가가 있다’는 공포감을 심어주는 방식. <향>이 극한의 어둠을 통해 공포를 끌어냈다면, <버디>는 연출과 공간으로 사람을 ‘쫄게’ 만든다. 특히 공간 구조는 2층으로 나뉘어 있으며, 그 사이를 연결하는 커브형 계단이 특히 인상적이다. 단순히 위로 올라가는 구조물이 아니라, ‘저 위엔 누가 있을까?’, ‘지금 내 뒤에 뭐가 따라오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상상을 유도한다. 공포 테마에서 시야를 가리는 구조는 특히 무서움을 증폭시키는데, 이 테마는 그걸 아주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공간이 확장되면서 느껴지는 심리적 압박과, 층간 이동 시 들리는 소리나 그림자 등이 상상력을 자극해 ‘보이지 않는 공포’까지 설계된 느낌이었다.
요즘 공테가 그렇듯 버디도 직원 연출이 존재한다. 약간 <스테이지>의 느낌도 났는데, 후반에는 훨씬 더 능동적으로 연출에 참가해야해서 엄청 무섭다. 정말 방심한 순간에 등장해서 기절할 뻔한 구간이 있었고, 소리 지르는 건 기본, 깜짝 연출은 ‘정신이 멍해지는’ 레벨이다. 쫄보 파티라면 실제로 문제 해결보다 공포 극복이 더 큰 과제가 될 수도 있다. 진행 자체가 힘들어질 수 있다는 점, 주의하자!
이 테마에는 특정 구간에서 굉장한 연출 포인트가 있으며, 사전 정보 없이 체험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다만 너무 무서울 것 같아 걱정된다면, 비밀 댓글로 요청해 주세요. 제가 겁먹은 포인트 위주로 살짝 알려드릴게요 :)
귀여운 엽서~~ 분위기는 무섭다
공포 테마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체험해야 할 강남 신작. 훌륭한 연출, 탁월한 공간 설계까지 즐기기 좋은 테마인 것 같다~!
#버디 #오늘의한페이지 #강남방탈출 #공포테마 #계단상상공포
테마명 : 어나더 지점 : 황금열쇠 플라워로드점
테마 소개 : But tonight you belong to me.
장르 : 스릴러
난이도 : 3 인원 : 3명 (규, 호기심) 시간 : 65분
평가 : 4 / 5
한줄평 : 와 어디서 많이 본 느낌인데... 이거 탱 없으면 진행 못하겠는데???
강남의 새로운 공테! <버디> 드디어 해보는 구나~!
이제 내 후기를 많이 본 분들이라면 다 알겠지만, 나는 강남의 방탈출을 많이 하는 편이다. 회사가 강남이라~~ 그렇게 인기 많은 테마가 나오면 하게 되는데, 최근에 핫한 테마 중 하나가 <버디> 라고 할 수 있겠다. 처음 듣는 매장 ‘오늘의 한 페이지’에서 오픈한 테마인데, 뭔가 생소한 이름이어서 기대 반, 걱정 반의 마음으로 방문하게 되었다. ㅎㅎ
이 매장 뭔가 예전에 다른 매장이었나? 왜 익숙한 구조인 거지??? ㅋㅋ
와! 기대이상으로 무섭다. 쫄 진행 불가 구간이 있을 수도!?
<버디>의 기본 설정은 아이의 심리 치료. 처음엔 귀엽고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상담실 느낌의 세팅이 등장하지만, 실제 아이의 방을 가게 되면서 인형 ‘버디’의 존재가 드러나는 순간부터 분위기는 급격히 변한다. 심리적으로 찝찝한 연출이 계속되고, 점점 버디라는 존재가 상상의 공포를 현실로 끌어내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
분위기와 음향, 조명이 조화를 이루며 ‘진짜 무언가가 있다’는 공포감을 심어주는 방식. <향>이 극한의 어둠을 통해 공포를 끌어냈다면, <버디>는 연출과 공간으로 사람을 ‘쫄게’ 만든다. 특히 공간 구조는 2층으로 나뉘어 있으며, 그 사이를 연결하는 커브형 계단이 특히 인상적이다. 단순히 위로 올라가는 구조물이 아니라, ‘저 위엔 누가 있을까?’, ‘지금 내 뒤에 뭐가 따라오고 있는 건 아닐까?’라는 상상을 유도한다. 공포 테마에서 시야를 가리는 구조는 특히 무서움을 증폭시키는데, 이 테마는 그걸 아주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공간이 확장되면서 느껴지는 심리적 압박과, 층간 이동 시 들리는 소리나 그림자 등이 상상력을 자극해 ‘보이지 않는 공포’까지 설계된 느낌이었다.
요즘 공테가 그렇듯 버디도 직원 연출이 존재한다. 약간 <스테이지>의 느낌도 났는데, 후반에는 훨씬 더 능동적으로 연출에 참가해야해서 엄청 무섭다. 정말 방심한 순간에 등장해서 기절할 뻔한 구간이 있었고, 소리 지르는 건 기본, 깜짝 연출은 ‘정신이 멍해지는’ 레벨이다. 쫄보 파티라면 실제로 문제 해결보다 공포 극복이 더 큰 과제가 될 수도 있다. 진행 자체가 힘들어질 수 있다는 점, 주의하자!
이 테마에는 특정 구간에서 굉장한 연출 포인트가 있으며, 사전 정보 없이 체험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다만 너무 무서울 것 같아 걱정된다면, 비밀 댓글로 요청해 주세요. 제가 겁먹은 포인트 위주로 살짝 알려드릴게요 :)
공포 테마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체험해야 할 강남 신작. 훌륭한 연출, 탁월한 공간 설계까지 즐기기 좋은 테마인 것 같다~!
#버디 #오늘의한페이지 #강남방탈출 #공포테마 #계단상상공포